메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주)명정보기술 로고 회사소개 바로가기 고객센터 바로가기
    검색버튼
    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 유투브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 영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일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중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이트맵 바로가기
  •  
    • 제목
    • 직접 확인한 SSD의 조각모음의 진실
    • 작성일 2013.09.13
    • 작성자아이콘 작성자:명정보기술
    • 조회수 : 263
    • 첨부파일(0) 첨부파일아이콘
    • 한층 영리해진 파일 시스템과 더 빠른 디스크와 PC로 인해 파일 파편화는 과거처럼 성능의 장애 요소가 되지 못하고 있다. 구형 컴퓨터는 파일들을 하드디스크 여기저기에 흩뿌려 놓는 습관이 있었지만, 최신 컴퓨터는 그렇게 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주 많이 사용하는 하드디스크의 경우도 두 달에 한 번 정도만 조각모음을 해주면 최고 성능을 유지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디스크 플래터를 사용하는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SSD의 경우는 완전히 다르다. 시험 결과, 여러 종류의 디스크 파편화 방지 소프트웨어를 사용도가 높은 SSD에 시험해 본 결과, 효과가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SSD는 조각모음을 해서는 안된다고 알려져 있다. SSD 컨트롤러는 컨트롤러만이 알고 있는 알고리즘을 이용해 여러 개의 NAND 칩과 위치에 데이터를 분산해서 기록하기 때문이다. 운영체제는 이를 하드디스크의 섹터처럼 보지만, 실제로 데이터는 컨트롤러가 의도한 대로 분산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섹터를 조각모음하는 것은 직소 퍼즐을 눈을 가리고 맞추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또한 NAND 칩은 기록할 수 있는 회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SSD를 조각모음하는 것은 불필요하게 데이터를 기록해 수명을 단축시키는 일이다.

      이런 통념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4가지 이상의 디스크 관리 유틸리티는 최적화를 통해 SSD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스로직(Auslogic)의 디스크 디프래그 프로(Disk Defrag Pro), 컨두시브(Condusiv)의 디스크키퍼(Diskeeper), 락스코(Raxco)의 퍼펙트디스크(PerfectDisk), 슬림클리너 인텔리전트 디프래그(SlimCleaner Intelligent Defrag)가 그것이다.



      이들 툴이 어떻게 성능을 높일 수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우선 몇 가지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사용된 NAND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의 부품)은 다시 기록하기 위해 반드시 지워져 있어야 한다.

      초기의 SSD는 사용자가 파일을 삭제하면 해당 셀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표시만 했다가, 사용자가 데이터를 기록하려고 할 때 빈 셀이 없으면 그때서야 이들 셀을 지우느라 성능이 느려졌다.



      하지만 TRIM 명령이 등장하면서 이런 문제는 해결됐으며, 윈도우 8 이후 버전은 TRIM 명령어를 지원한다. 때문에 SSD 성능 최적화에 대한 문서의 대부분은 윈도우 7 TRIM이 등장하기 전의 환경에 대한 것이다. 당시에는 빈 공간 최적화가 SSD로 하여금 불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게 해 잃어버린 성능을 되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최신 SSD와 최신 운영체제가 만나면서 이런 최적화의 대부분은 필요없는 일이 됐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점이 남는다. 필자가 조사해 본 바로는 어떤 SSD 업체도 조각모음 프로그램이 TRIM을 지원하는 운영체제 상에서 구동되는 최신 SSD의 성능에 도움이 된다거나 되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디에서도 확고한 증거를 찾지 못한 필자는 결국 스스로 이를 확인해 보기로 했다.

      결국 필자는 OCZ 128GB SATA 6Gbps Vertex 4 SSD를 크리스털디스크마크로 초기 상태에서 성능을 측정하고, 패스마크와 조세피 콕스의 프래거(Fragger)를 이용해 심각하게 파편화를 시켰다. 그 다음 크리스털디스크마크를 다시 돌려보니 연속 읽기 성능이 10% 정도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생활에서는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일 수 있지만, 10%면 상당한 성능 하락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다음 앞서 언급한 4가지 유틸리티를 이용해 SSD를 최적화시켰다. 설정은 각 프로그램의 기본 설정을 그대로 사용했고, 한 프로그램의 테스트가 끝나면 SSD의 모든 셀을 안전하게 삭제하는 작업을 한 다음, 파편화된 이미지를 복구해 다른 프로그램을 테스트했다.

      물론 여기에도 약간의 문제는 있다. 파편화된 이미지를 그대로 복구했지만, 각각의 데이터가 실제로 동일한 셀에 분배되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는 것. 하지만 이미지로 복구한 SSD의 성능은 동일하게 하락되어 있었다.



      아우스로직스 디스크 디프래그 프로
      아우스로직스(Auslogics)의 디스크 디프래그 프로(Disk Defrag Pro) (30달러, 30일 체험 기간 제공) 는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여러 가지 조각모음 옵션을 갖춘 아주 유능한 조각모음 프로그램이다. 간단한 조각모음(통합과 최적화 없이), SSD 최적화, 빈 공간 최적화(프리 클러스터 조각모음), 부스팅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윈도우 프리펫치 레이아웃 최적화 등의 기능이 들어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피리폼(Piriform)의 무료 디프래글러(Defraggler)에서 볼 수 있는 개별 파일과 폴더를 조각모음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파일에 지속적으로 신속한 접속을 필요로 하는 비디오 편집기 같은 애플리케이션들에 유용하다.



      아우스로직스 디스크 디프래그 프로의 정돈된 인터페이스는 결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디스크 디프래그 프로는 하드 드라이브 테스트에서 필자의 고도로 파편화된 파티션과 다른 잡동사니들을 간단히 처리하는 등 아주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SSD 최적화는 거의 한 일이 없었고, 그런 처리 상황을 그대로 알려주었다. 조각모음 실행 이후 크리스탈디스크마크(CrystalDiskmark)에서 소폭의 성능 상승이 일어난 것으로 나왔지만, 쓰레기통을 비웠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디스크 디프래그 프로는 자체 예약 실행 기능과 고급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디스키퍼(Diskeeper)와 퍼펙트디스크(PerfectDisk)에서처럼 조각난 쓰기 방지를 위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싱이 안된다. 하지만 이런 결점은 보통 시스템에서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NTFS(윈도우 NT의 파일 시스템)에서 조각난 쓰기는 드라이브가 거의 꽉 차가거나 가동 중인 서버용으로 사용되지 않는 한 비교적 흔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긴 하다. 종종 프로그램 부팅 중, 하드 드라이브 상에서 읽기/쓰기 헤드가 긁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를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필자가 사용해본 다른 어떤 조각모 프로그램에서 읽기/쓰기 헤드에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간헐적으로 발생하긴 했지만, 상당히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일이다.

       

      컨두시브 디스키퍼
      디스키퍼(Diskeeper) (30달러, 무료 체험)는 전형적인 일회성 조각모음 프로그램보다 좀 더 파편화 방지와 백그라운드 조각모음 프로그램에 가깝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문제는 인터페이스로, 표준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누구라도, 원하는 작업을 찾기가 너무나 어렵다.



      말 그대로, 자동 조각모음은 사족이다.



      하지만 경보와 보고(Alerts and Reports) 아래에서 분석(Analyze)과 조각모음(Defrag) 옵션을 찾아내기만 한다면, 디스키퍼의 사용에는 장점이 더 많다. 자체 인텔리라이트(Intelliwrite) 기술은 파편화된 쓰기를 방지하고 그 속도를 올려주며, 자동 백그라운드 조각모음과 S.M.A.R.T 모니터링, 그리고 디스크 접속을 모니터하고 그 정보를 사용해 다음 번 조각모음을 최적화하는 I-FAAST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기능들이 서버나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상에서는 훌륭하지만, 보통의 가정용 PC에는 과도한 면이 있다.

      그럼에도, 디스키퍼의 하드 라이브 조각모음 성능은 뛰어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학습을 거쳐 더욱 우수해진다. SSD를 사용할 경우, 프로그램이 이를 감지하고 조각모음 대신 최적화 기능을 제시한다. 디스키퍼의 최적화 기능은 아주 짧은 시간 만에 완료되고, SSD 조각모음 테스트 성능에도 아주 작은 영향, 그러니까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한다.



      랙스코 퍼펙트디스크 프로페셔널
      퍼펙트디스크(PerfectDisk) (40달러, 30일 무료 체험기간) 는 탁월한 조각모음기다. 스마트플레이스먼트(SMARTPlacement)라고 불리는 수많은 지능을 활용하여 가장 중요한 파일을 표준 하드 드라이브의 가장 빠른 부분에 배치시킨다. 또한 부팅 시에도 실행되어 시스템 파일을 조각모음하고, (윈도우가 실행 중에는 이 파일들이 잠겨있다) CPU가 바쁘지 않은 시간 동안 백그라운드에서 디스크를 최적화하는 프로세스를 시작한다.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는 어느 정도 성능 이상의 PC에서는 일반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퍼펙트디스크 프로페셔널 조각모음은 하드드라이브와 SSD 모두를 조각모음. 하지만, 두 가지 조각모음 모두 성능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는 아니다.



      퍼펙디스크 프로페셔널은 디스키퍼보다도 훨씬 옵션이 많지만, 그 기능을 찾기 위해 고생할 필요는 별로 없다. 조각모음 도구는 당연히 있어야 할 메인 화면에 위치해있으며, 옵션들은 논리적으로 이름 붙여진 대화상자 안에 잘 정리되어 있다. 또한 조각모음된 쓰기가 먼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옵티라이트(OptiWrite) 기능도 갖추고 있다. 퍼펙트디스크는 당신의 드라이브 S.M.A.R.T. 정보도 추적하는데, 이는 드라이브가 고장나기 전에 교체할 때 유용하다: S.M.A.R.T. 오류 수 증가는 디스크 고장을 예고하기 때문이다.

      퍼펙트디스크는 테스트 하드 드라이브에서 단숨에 테스트 하드 드라이브에 조각모음과 최적화를 하는데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SSD에서 퍼펙트디스크는 인텔리전트 디프래그, 디스키퍼, 디프래그 프로에서와 달리 실제로 드라이브에 어느 정도 작업을 가했다. 실상 거의 2시간이나 말이다. 이후에 초당 20MB트의 연속 읽기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5% 정도의 성능 향상인데(체감하기도 힘든) 겨우 이정도 향상을 위해 2시간이나 작업에 투자해야 할지는 의문이다.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이런 시간 투자를 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엄연한 성능 향상을 이뤄낸 데 경의를 표한다.



      슬림클리너 인텔리전트 디프래그
      인텔리전트 디프래그(Intelligent Defrag)는 단순하지만 무료인 슬림클리너(SlimCleaner) PC 옵션의 일부로 제공되는 쓸만한 조각모음기다. 하드 드라이브에서 잘 작동되지만 드라이브 지도에서 이를 알아낼 수는 없다. 색상이 화려하긴 하지만, 드라이브 맵은 디스크 조각모음의 상황을 정확히 보여주지는 않는다.



      SSD 조각모음기를 무료 유틸리티 스위트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



      인텔리전트 디프래그에서는 빠른 조각모음과 전체 조각모음 기능 두 가지밖에 사용할 수 없다. 많이 파편화된 하드 드라이브 파티션에서는, 빠른 조각모음이 별로 소용이 없기 때문에 전체 조각모음을 실행해보았다. 큰 파일을 고치고 다른 작은 조각들은 디스크 외부 통합을 상당히 잘 실행했지만, 여전히 작은 파일들에서는 남아있는 조각들을 볼 수 있었다.

      인텔리전트 디프래그는 파편화된 SSD에서도 어느 정도 작업을 수행했다. 쓰기 주기 수명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이는 좀 신경 쓰이는 일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프로그램이 시스템 파티션에서 작업을 할 때 분명 신경이 쓰였다. 고도로 파편화된 테스트 SSD상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단번에 작업을 포기했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의 결과에서는 그 작업 이후에도 별다른 성능 향상을 보여주지 못했다.



      SSD 조각모음에 실패했다 하더라도, 인텔리전트 디프래그의 깔끔하고 색상이 화려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훌륭한 하드 드라이브 조각모음 성능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인텔리전트 디프래그는 하드 드라이브의 훌륭한 조각모음기지만, 시스템 SSD 상에 가해진 수많은 쓰기작업과 고도로 파편화된 SSD 상에서 조각모음이 성과가 없었음을 볼 때, 이 프로그램으로 SSD는 건드리지 않는 편이 낫다는 생각에 이르게 했다. 아주 유능한 슬림클리너 PC의 클리닝 패키지의 일부로서, 인텔리전트 디프래그는 훌륭한 추가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무료인 퍼브릭 도메인 버전의 얼티메이트디프래그(UltimateDefrag)가 훨씬 낫다.



      조각모음은 하드디스크에서만 실행하라
      필자의 제한적인 테스트에서, 최고의 SSD 조각모음 프로그램마저도 체감할 수 없을만큼의 성능향상밖에 이끌어내지 못하는 점을 볼 때, SSD의 수명을 깎아먹으면서까지 조각모음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SSD는 조각모음 하지 말라”는 의견에 필자도 동참한다. 만약 파일이나 셀 파편화 때문에 SSD의 성능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확신한다면, TRIM 명령을 내릴 유틸리티를 사용해보라. 아니면 데이터를 다른 곳에 복사해두고, hdparm이나 파티드 매직(Parted Magic)을 사용하여 안전 삭제를 한 후 데이터를 다시 옮겨와라.

      네 가지 프로그램 모두 하드 드라이브 최적화에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퍼펙트디스크는 일회성 조각모음으로 가장 좋았고, 퍼펙트디스크와 디스키퍼 모두 백그라운드 조각모음 기능을 제공했다. 만약 서버를 구동하거나 작은 파일들을 지속적으로 디스크에 쓰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디스키퍼와 퍼펙트디스크가 제공하는 백그라운드 조각모음 방지 기능이 유용할 수 있다. 필자는 이를 적용한 개인 PC에서 성능 향상을 보지는 못했지만, PC를 느려지게 만들지도 않았고, 더욱 최적화된 쓰기가 나쁠 리는 없기 때문이다.

      만약 실시간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얼티메이트디프래그의 무료 버전을 사용하여 전체 디스크를 지능적으로 조각모음하거나, 피리폼(Piriform)의 디프래글러(Defraggler)를 사용하여 단일 파일이나 폴더의 신속 조각모음 해볼 것을 추천한다.

      

      기사원문 - CIO KOREA

      http://www.itworld.co.kr/news/83683?page=0,1

      

      

      

    목록
    • 검색
    • rss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Total :89/1-9
    •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 1 2 3 4 5 6 7 8 9
    •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